가족끼리 쉬기 좋고 무엇보다 1970년도에 만들어졌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박정희 시대에 만들어진 호텔이라니...

항상 만족이 넘치는 소피텔입니다. 마카투어 덕분에 더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오자마자 또 예약하고 갑니다.

20번도 넘게 간 소피텔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수도관 파열로 해프닝이 있었지만 잘 처리해주어서 또 예약하고 2월달에 갑니다.

오래돼서 룸컨디션은 아쉽지만 나머지 모든게 아직까지도 최고라는 말을 듣고 예약해서갔는데 올카페트고 오래돼서 조금 퀘퀘? 한 냄새나는게 힘들었던것을 빼면 도착한 순간부터 퇴실하는 순간까지 다 챙겨주고 책임져주는 동남아 여행가면 기분좋게 받을수있는 서비스가 확실히 조금 저렴한 곳들보다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식도 구경하는 맛이 쏠쏠하고 맛있었고 위치도 택시타고 이동하기에 괜찮았습니다. 특히 마카투어 통해 저렴하게 다녀왔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너무만족해요!!

조식부페는 가지수도 많고 맛도 좋았고 다만 주말이여서 그런지 현지인들 파티 해서 인지11시까지 시끌시끌 애들 있는집은 강추 디파짓 박당 5000페소 미니바 텅 비어있는데? 왜받는지?